스테판 윈클만 람보르기니 대표가 11일 특급 스포츠카 가야르도 LP 스파이더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5.2리터 6기통 엔진을 얹어 560마력을 내며 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 속도를 올리는데 불과 4초면 된다.연로 소모와 탄소 배출량을 18% 줄였다.

최고시속은 280km.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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