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그룹은 세계 최대규모의 정보기술(IT)ㆍ가전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완성차 업체로는 이례적으로 단독 전시관을 열고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오는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서 미래 신기술과 최근 출시된 신차에 적용된 첨단 기술 시스템 등 총 17종을 선보인다.

한경닷컴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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