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중대 질병 발생시 고액의 치료비를 평생 지급하는 종신형 CI보장에, 온가족 실손 의료비 보장까지 가능한 (무)대한유니버셜CI종신보험을 5일부터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중대한 질병이나 화상, 부식으로 진단 또는 수술시 고액의 보험금을 평생 지급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또 80세 만기가 보통인 기존 CI보험의 만기를 종신으로 확대했고 고액의 사망보장과 온 가족 실손의료보장, 연금전환기능 등도 갖추고 있습니다. '(무)첫날부터입원특약’이 적용돼 입원 첫날부터 입원비를 보장받을 수 있고 중도인출니아 추가납입, 월 대체보험료 충당,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실손의료비 보장 특약을 통해 입원의료비, 통원의료비, 처방조제비 등 병원 또는 약국에서 실제 지불한 보상대상의료비의 80%까지 보장합니다. 특히 본인 뿐만 아니라 배우자, 자녀까지 온가족이 한 건 가입으로 통합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중 실세금리를 반영하는 금리연동형 상품으로 공시이율 (1월 현재 5.3%)에 따라 사망보험금과 적립금이 변동됩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