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이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뇌활용행복만들기 운동본부'가 3일 출범식을 갖고 서울 청계광장에서 '행복 대한민국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 단체는 '도리도리 뇌파진동' 등 올바른 두뇌활용 교육을 통해 행복지수를 높이고 자살률을 낮추는 국민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