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공시가격 총액이 3825조원에 달해 상장주식 시가총액의 4.9배,명목 GDP의 4.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이 재경부로부터 제출받은 ‘부동산 유형별 가액 현황’(2007.1.1 기준)에서 이같이 밝혀졌습니다.

아파트 단독 연립 다세대주택의 공시가격 총액은 1,569조원에 이르며, 토지(주택 부속토지 제외)와 상가 등 건물의 공시가격은 2,034조와 222조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내 부동산 공시가격 총액은 2006년 말 현재 상장주식총액(777조)과 명목 GDP(848조)의 4.9배와 4.5배에 이르는 규모입니다.

주택의 경우 아파트 1,131조원, 단독주택 327조원, 연립 다세대주택 111조원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2007.1.1 기준 부동산 공시가격 총액을 2005.1.1 기준 총액과 비교하면 2년 전에 비해 34.4%, 979조원이 증가한 것입니다.

주택은 44.9% 486조원이,아파트 59.1% 420조원, 연립 다세대 58.6% 41조원, 단독주택 8.3% 25조원이 각각 증가했습니다.

토지는 29.5% 463조원이,2006년 통계가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가 등 건물의 재산세 과세표준액은 2005년 현재 1년 전에 비해 15.6% 30조원이 각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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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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