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주택 및 아파트시장의 공급과잉으로 미분양과 완공 후 미입주 물량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전국 7만여 미분양 주택 중 90% 가까이는 지방에 분포한 상황.

부산과 대구지역은 사태가 더욱 심각하다.

신규 주택 및 아파트의 50% 정도가 분양준공 후 미입주 상태일 정도로 '투매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부동산 분양전문회사 (주)한아름기획(대표 강주택 www.ehanareum.com)은 이처럼 속출하고 있는 미분양과 미입주 아파트의미분양 물량해소 에 탁월한 노하우를 갖춘 분양대행사다.

2001년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30여 곳의 미분양아파트 분양을 해결했고,현재는 당진,부산,강릉, 대전, 일산 등 8개 지역의 미분양 및 미입주 아파트를 관리하고 있다.

강주택 대표는 "미분양과 미입주 아파트는 공급자보다 수요자 중심이기 때문에 보다 세심한 고객과의 눈높이 맞춤 분양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1군 건설기업들까지도 입소문을 듣고 한아름기획의 문을 두드리는 등 해당분야에서 '해결사'로 정평이 나있다.

한아름기획은 수요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각 분양현장마다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차리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그 지역의 시세와 경기흐름 변동을 미리 예측하려면 현장 정보에 민감해야 한다는 소신에서다.

지난 20년간 분양사업에 몸담아온 강 대표는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간다'는 사업철학으로 한아름기획을 경영하며 매년 100% 고성장의 신화를 이룩해 왔다.

특히 주부인력을 장기 고용함으로써 고용창출에도 적지 않은 기여를 하고 있다.

주부들의 세심함을 분양마케팅에 접목하고 있는 것은 그의 노하우이기도 하다.

(주)한아름기획은 지금의 성장 여세를 몰아 내달 말 경기도 파주 문산의 현대 힐스테이트아파트 630세대 신규분양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