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올해 모두 만가구의 힐스테이트를 분양합니다.

현대건설은 올 3월 용인 상현동 860세대 분양을 시작으로 5월 파주 당동리 631세대와 8월 불광 3구역 1185세대, 10월 부산 법조타운에 413세대 등 모두 만세대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상진 현대건설 주택영업본부장은 "고품격 브랜드 '힐스테이트'를 앞세워 서울과 용인,부산 등 요지에서 분양을 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