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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시대와 시공간의 장벽이 무너진 글로벌시대에 맞춰 대학들의 무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장안대학(학장 류종림)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와 흐름을 예견해 발 빠르게 준비하고 미래를 내다보면서 선진 교육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대를 앞서가고 있는 장안대학의 면모는 곳곳에서 나타난다.

2000년 지역 최초로 게임전공을 개설해 정보기술과 문화콘텐츠기술 분야의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수많은 인재를 양성해왔다.

2005년 8월에는 차세대 성장 동력사업인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되어 3년간 총 30억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장안대학의 성장동력특성화대학 사업단(단장 이경서)은 세계적인 경쟁력이 확보되어 있는 온라인게임 분야와 국내 다기능 휴대폰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분야의 현장맞춤형 중간기술 인력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넓고 깊은 안목으로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것이다.

장안대학의 성장동력특성화대학 사업은 게임분야의 최고가 산학일체형 기자재를 갖추고 인턴십, 전문가특강, 포럼 등을 운영해 대학과 산업체 협력을 통한 중간기술 인력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그 결과, 차별화된 교육환경이 조성되면서 학생들 사이에서 사업 참여에 대한 자부심이 형성됐다.

이는 대학 및 학과의 경쟁력 향상으로 직결됐다.

2006년 2차 사업에는 특화된 현장체험교육시스템을 확고하게 마련해 집중할 계획이다.

장안대학은 국내 최다 규모의 원어민 교수를 보유하고, 특정 공간에서는 외국어만 사용해야 하는 외국어 전용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환경은 학생들의 외국어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글로벌시대에 걸맞은 인재 양성의 성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류종림 학장은 "시대의 트렌드를 쫓아가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사람은 도태되기 마련"이라며 "장안대학은 시대를 앞서 미래를 개척하고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