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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이면 당뇨 대란이 예상될 정도로 심각한 수준입니다.

당뇨병 환자가 매년 50만 명씩 늘어나면서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발병한지 3년 이내의 초기 당뇨병은 한방으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 하죠"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미래한의원(www.storydang.com) 최선미 원장은 당뇨에 따른 각종 합병증을 예방, 치료해주는 당뇨 한방치료제 '제당탕'과 '제당환'(除糖丸)을 환자들에게 투여한 결과 발병 3년 미만의 환자들에게서 만족할 만한 치료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실제로 최근 제당환을 3개월 이상 복용한 환자 9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의 90%(81명)가 3개월 이내에 혈당(50~120mg/㎗ 저하)이 현저하게 떨어졌다.

또 손발 저림과 혈액순환장애, 피곤감, 시력저하 등의 합병증이 사라지거나 감소하는 치료효과를 보였다.

이중에서 발병한지 3년 미만의 초기 환자 12명은 혈당이 정상화되고 합병증세가 사라지는 등 더 이상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상태가 호전됐다.

최 원장은 "제당환은 해당근과 백강잠, 영지 등 10여 가지 한약재로 만든 환약"이라며 "제당환을 복용한지 20일 뒤부터 혈당이 잡히기 시작해 늦어도 2개월 이내에 혈당이 눈에 띄게 떨어지는 결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환자들이 일상생활에 거의 불편을 느끼지 않을 만큼 나아졌다는 것. 최 원장은 "특히 초기, 중기 환자들은 3~5개월 만에 정상혈당을 되찾는 등 증상의 회복속도가 무척 빨랐다"며 당뇨병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원장은 "한방 당뇨치료법의 가장 큰 특징은 별다른 부작용 없이 혈당을 유지시켜주고, 궁극적으로는 췌장기능 활성화를 통해 인체 스스로 인슐린 분비를 하도록 도와준다는 점"이라며 "발견 즉시 또는 3년 이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얼마든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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