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인천-앵커리지 노선에 주 3회 직항편을 운항합니다.

대한항공은 "알레스카는 태고의 자연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미국의 대표적 여름 휴양지로 오는 9월까지 비자 간소화 프로그램이 적용되는 등 방문이 편리해졌다"며

"아름답고 웅장한 알래스카의 자연과 사진작가의 삶을 다룬 TV CF로 여행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