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일본정부와 협력해 150억엔 규모의 프라이머리 CBO를 발행합니다.

국내 채권금리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엔화표시 ABS는 원화보다 표면금리가 유리한 4% 내외의 금리로 지원되어 중소기업들의 설비투자 자금 조달에 많은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이번에 발행되는 엔화표시 ABS는 지난 2월 한-일 재무장관 회의에서 협의된 사항에 따라 추진되는 것입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