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양한 간접투자 상품의 등장과 함께 쉽고 안전하게 재테크를 할 수 있는 상품으로 ‘바꿔 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 가운데 눈 여겨 볼만한 상품이 종합자산관리계정이라 불리우는 ‘CMA(Cash Management Account)’. 일반 은행의 MMDA나 증권사의 MMF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는 상품이기는 하지만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을 뿐만 아니라, 원리금 포함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적용되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장기 투자 여력이 없는 직장인이나 가계를 위한 재테크 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한국과 프랑스 합작 종합금융회사인 한불종합금융(대표이사 김기범)은 일명, “돈 불어나는 예금통장 - 한불종합금융 CMA”를 판매하고 있다. ‘한불종합금융 CMA’는 하루를 맡기더라도 최저 연 3.0%의 이자를 받을 수 있고 예탁기간에 따라 더 높은 이자를 얻을 수 있어, 타 상품에 비해 높은 투자 수익과 함께 안전까지 고려한 상품이다. ‘한불종합금융 CMA’는 우리은행 전국 지점에서 연계계좌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문의] 한불종합금융 경영지원팀 손준영 팀장 T. 3708-7761 e-mail. joon@sogeko.com 백현숙 대리 T. 3708-7763 e-mail. curie@sogeko.com FA영업팀 양일석팀장 T.3708-7665 e-mail. mryang@sogeko.com *한불종합금융 한불종합금융(대표이사 김기범)은 한국의 한진그룹과 프랑스 유수의 금융회사인 SG(Societe Generale) 그룹의 합작사로 1977년부터 한국내 금융 영업을 하고 있는 종합금융회사이다. 선진 리스크 관리 기법을 도입,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강점을 띄고 있는 금융사로 1997년 IMF 위기를 극복한 유일한 선발 종합금융회사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도 카드채 문제나 대우, 현대계열, SK 관련 투자신탁 자산을 편입하지 않음으로써 투자자의 손실을 막는 리스크 관리능력을 보여줬다. 현재 BIS 비율이 약 40%이고, 3년 연속 이익을 실현하는 등 탄탄한 재무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한불종합금융의 대주주로는 SG그룹과 한국파트너인 한진그룹 등이다. *SG그룹 프랑스의 SG(Societe Generale)그룹은 프랑스 내 2,600개의 점포와 해외 75개국 500개 지점망을 보유하고 시가 총액 기준 유럽지역 금융기관 상위 6위, 파리 증권거래소 시가 총액 기준 상위 7위 (2004년 기준)의 종합금융그룹이다. [ 한경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