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온라인 유통시장은 오프라인시장에 비해 더욱 치열한 '유통전쟁'을 벌이고 있으며 전자상거래 시장규모도 매년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세계적인 디지털카메라 브랜드 '올림푸스'의 현지법인 올림푸스한국㈜의 공식총판 ㈜투아이덴(대표 강영순 www.toiden.com)은 온라인 유통 및 마케팅전문회사로서 새로운 인터넷쇼핑문화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부합한 쇼핑 편리성과 온라인을 통한 빠른 배송 및 실시간 고객상담을 제공하고 있는 이 회사는 올림푸스 디지털카메라의 4년 연속 국내판매 1위의 원인으로 고객의 니즈를 가장 많이 반영한 디자인과 사용보편성을 들었다. 투아이덴도 제품의 가격과 성능, 사이트배열, 고객의 성격 및 연령대를 정확히 분석, 파악해 올림푸스의 영업정책과 판매전략을 극대화하고 있다. 올림푸스는 디지털카메라의 보유가 보편화되고 사용처가 다양화 되면서 교체를 원하거나 높은 사양의 제품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새로운 컨셉의 DSLR(Digital Single Lens Reflex)카메라를 2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며 투아이덴도 전문화된 매니아 시장을 개척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투아이덴은 디지털카메라,MP3등의 디지털 가전 외에 지포라이터등 레저잡화용품을 d&shop,인터파크,Cjmall등 국내 10대 메이저 인터넷쇼핑몰과 옥션, 지마켓 등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판매 중이다. 고객만족을 위해 경쟁력 갖춘 브랜드 제품에 판매자의 신뢰까지 담보하고 있으며 이용의 편리성과 안전한 결제, 빠르고 정확한 배송,사후 서비스까지 '실시간 고객응대 시스템'을 확립하고 완벽한 온라인 유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알배송'을 만든 장본인이기도 한 강영순 대표는 "투아이덴은 설립 이후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올림푸스코리아와 동반 성장해 왔으며 향후, 그 동안의 마케팅 경험을 살려 시장성 있는 비브랜드 제품을 발굴해 브랜드화 하고 상품기획에도 적극적으로 참여,최종적으로는 자체브랜드를 만들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 "고객의 쇼핑문화에 즐거움과 재미를 부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가미된 쇼핑몰을 구축해 투아이덴이 e-biz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02)2168-2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