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이 넘치는 제품들과 톡톡 튀는 패키지로 미국과 영국에서 인기를 구가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베네피트'가 한국시장에 상륙했다. 지난해 설립된 베네피트코스메틱스코리아(유)(부사장 오기석 www.benefitkorea.co.kr)는 7개의 주요 백화점 입점과 동시에 뜨거운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며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아늑하고 편안한 매장을 선보이고 있는 베네피트코스메틱스코리아(유)는 '빠르고 쉽고 재미있는 화장품'을 모토로 메이크업을 어려워하는 고객들도 단 5분 만에 메이크업 요령을 터득할 수 있는 간단한 제품사용법을 강조한다. 또한 모든 고객들이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만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과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을 매달 출시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베네피트코스메틱스코리아(유)는 쓰임새가 다양할 뿐 아니라 바르는 즉시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자신의 결점을 감쪽같이 감춰주는 '페이크-잇'라인 제품들은 오직 이곳만 갖추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볼과 입술에 홍조를 주는 '베네틴트'를 비롯해 아이 리프트 제품 '울라 리프트', 시어 피니싱 파우더 '단델리온' 등은 특히 인기가 있는 제품이다. 오기석 부사장은 "입점 전부터 유명 연예인들과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사용하고 있다는 입소문만으로 관심이 집중돼, 직수입 매장이나 온라인사이트에서 찾는 고객이 늘면서 한국에도 선보이게 됐다"며 "싸이월드에 'Bene Bene Club'을 오픈, 고객과 직원과의 1?1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의견을 반영해 나가는 친근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