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선체육21(대표 황승호?사진 www.sinsin21.co.kr)은 국민체육향상과 체육기구개발로 건강한 인간의 삶을 지향한다는 모토로 지난 83년 신선체육설비로 설립되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체육시설 전문기업이다. (주)신선체육21은 95년 공장 확장 이전과 함께 첨단 정보사회에 걸맞은 체육시설을 적극 개발, 발굴하여 왔으며 지난 2004년 조경시설물면허를 취득하고 ISO 9001인증을 받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 온 유망기업이다. (주)신선체육21은 20여년간 보다 견고한 제품 개발과 품질관리, 확실한 A/S로 신뢰를 쌓아왔으며 그 결과 현재 전국 일원의 도시에 있는 종합운동장과 해양연구원을 비롯하여 에스콰이어건설(주), 앙투카(주), 광진산업(주) 등 일반 스포츠 전문 건설 업체뿐 아니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공서 등에서 진행하는 전국 지방학교의 우레탄체육시설물에 체육시설물을 납품하고 있다. 이런 (주)신선체육21의 성장 노하우는 직원들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다. "좋은 회사는 어떤 물질적 혜택뿐만 아니라 회사의 제품에 대한 자긍심과 업무에 대한 애정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직원들의 복지 환경 조성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이는 황승호 대표는 오랫동안 함께 해온 직원들을 위해 기숙 시설을 만들고 일과 중에도 직원들이 맘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업무 종료 후에는 외국인 노동자나 집이 멀어 출퇴근을 할 수 없는 직원들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는 언제든지 자국에 있는 집과 무료로 전화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최근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몇몇 국내 기업들의 잘못된 관행을 모범적으로 바꾸어가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기 위해서는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그들의 고충을 해결 해 주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하는 황 대표는 "월스트리트 저널이 최근에 발표한 2005년 10대 트렌드 중 하나가 웰빙으로 올 7월부터 발효되는 2단계 주5일 근무제 확대 시행과 함께 그 어느 때보다 스포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그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면서 "당사는 단순히 건강만을 위한 체육시설이 아닌 우리 체형에 맞는 최고의 제품과 고객의 안전과 동시에 만족을 높이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갈 것이며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기자재 개발에 역점을 두고 노력해 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031)945-3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