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최근 피부미용의 대중화를 선언하며 실질적인 의미의 가격파괴에 나선 '뷰피플얼짱몸짱'(대표 조병옥www.beaupeople.com)'의 논스톱 토탈 관리 서비스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뷰피플얼짱몸짱은 4년여전, 식품사업에 매진하던 조대표의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성공창업에 대한 사업 구상으로 이어지면서 지난 2002년 '미시라인' 개발에 착수,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한 상태. 실제로 이곳에서는 '6 in One' 기능을 갖춘 '미시라인'을 통해 얼굴피부미용은 물론 복부, 발 관리까지 체계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 다양하고 저렴한 패키지 상품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조 대표는 "단돈 29,700원으로 얼굴, 복구, 발까지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질적인 가격파괴를 실현시켰다"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여성뿐 아니라 남성 고객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 뷰피플얼짱몸짱의 이 같은 고객 만족 서비스는 전국 24개 가맹점에서 이미 입증을 받은 상태. 가맹점 계약을 끝내고 본격적인 채비에 나선 곳만 해도 여러 곳에 이른다. 건전한 수익창출을 위해 본사와 가맹점,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생의 경영철학을 필두로 사업에 매진하고 있는 조 대표는 '정도 경영'을 몸소 실천하기로도 유명하다. 기존 프랜차이즈의 가맹점 모집 중심 경영 방침을 일절 지양하고 가맹점과 본사의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해가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초보자를 위한 직영교육장을 무료로 운영함으로써 일정기간의 교육 이수 후 즉시 창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정예화된 관리사를 통해 처음부터 얼짱몸짱의 프로그램에 의한 관리체계를 갖춰주는 것으로 가맹점 영업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있다. 뿐만 아니라 가맹점 Open시에는 본사에서 직접전문가를 파견시켜 가맹점 수익창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조 대표는 특히 "많은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가격파괴에 나서고 있으나 본사와의 유기적인 관계가 되어 있지 않아 수익창출에 애로가 많은 점이 가장 안타깝다"면서 "싼 게 비지떡이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가맹점의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031)385-5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