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벤처기업협회가 창립10주년을 맞이해 정기총회를 갖고 비전선포와 신임 임원진을 발표했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최서우 기자! 기자) 예! 행사가 열리고 있는 르네상스호텔에 나와있습니다. 오명 부총리를 비롯한 경제 관련 실세 장관들이 행사에 대거 참석해 벤처협회가 새로운 실세기관을 떠오르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벤처기업협회는 정기총회에서 ‘2010년까지 국내총생산 10%, 고용 200만 창출, 수출 300억불 달성’이라는 비전선포와 함께 신임 임원진을 소개했습니다. 우선 새로 취임한 임원을 살펴보면 조현정 회장이 현 회장인 터보테크 장흥순 사장과 함께 공동회장에 선임됐습니다. 회장단 가운데 안철수 부회장, 백종진 부회장, 김태희 부회장은 수석부회장으로 추대됐으며 신임 회장단에 링의 황철주 사장과 최휘영 사장 등 5명이 합류했습니다. 그동안 협회를 도왔던 변대규 사장과 로커스의 김형순 사장은 임원진에서 물러나 자문단그룹에만 속하게 됐습니다. 협회측은 핵심 부품·소재의 세계적 공급기지화 달성을 위해 매출 2000억원, 수출 1억불 이상의 기업 300개 육성과 청년 실업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 등 6개의 과제를 선포했습니다. 또한 벤처산업 유관단체협의체 구성과 벤처패자부활제 추진, 벤처문화재단 설립 등을 올해 사업계획으로 정하고 적극추진키로 했습니다. 신임 조현정 회장은 “벤처기업인의 권익보호와 벤처산업 부흥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며 차세대 벤처기업인들이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일에도 매진할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벤처기업총회현장에서 와우티비뉴스 최서우입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