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신문기사 및 공시사항 요약

* '원고-악재' 편견은 버려 ‥ 환차익 매수세 유입
- 원화강세가 일반적인 우려와 달리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잇따라 제기...단기적으로는 증시교란 요인이 되겠지만 경험적으로 볼때 환율이 주가를 결정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는 설명
- 증권업계에 따르면 원.달러환율이 하락할 경우 증시가 오히려 상승세를 지속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단기적으로는 수출위축에 따른 불안감 때문에 급락세를 보이지만,얼마 지나지 않아 상승추세로 복귀했다는 분석

* 내년 지수 1100넘고 5년후엔 2500 돌파...미래에셋증권
- 현재 한국증시는 지난 15년간 갇혀있던 박스권을 돌파하고 대세상승을 준비중
- 2005년은 종합주가지수가 850~1,100에서 움직이면서 이같은 장기 성장세의 출발점이 될 것

* M&A 테마주 관심 가져라
- M&A(인수.합병) 테마주가 "안개 장세"의 대안으로 급부상...원화강세 내수부진 등이 악재로 작용,증시주변 여건이 불투명해진데다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마저 약화되면서 마땅한 투자대안을 찾기 어려워지자 "영원한 테마주"인 M&A가 재조명을 받고 있는 것

* 호재 쏟아진 통신주 '탄력' ‥ 원고 영향 안받아
- 환율 악재의 영향을 받지 않는 "피난처"로 인식되는데다 합병 등을 통한 구조재편 가능성과 연말 고배당 기대감 등이 한데 어우러져 지수를 상회하는 상승률을 보임

* 교토의정서 관련주 벌써 '햇빛'
- 교토의정서는 지구 온난화에 대응,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국제 협약으로 내년 2월16일부터 공식 발효
- 국내에서는 조림지를 개발해 탄소배출권 거래에 따른 이익이 예상되는 업체와 친환경 에너지 개발 업체들이 수혜주로 주목

* 셋톱박스사 신사업 승부수 ‥ 고부가 제품 '선택과 집중'
- 경쟁 심화와 중국산 저가품 공세로 수익성이 나빠지면서 맥을 못추던 그동안과는 사뭇 다른 모습
- 이같은 변화는 PVR(개인용 영상 저장장치)이나 디지탈위성라디오수신기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힌데 대해 시장이 긍정적으로 평가했기 때문이라는 분석

* KT-KTF `윈윈` 기대 크지만 먼 이야기
- 연말 배당시즌이 다가오면서 배당주 매력으로 꾸준한 오름세를 보였던 KT는 지난 21일 이용경 KT 사장이 'KT와 KTF 합병'을 언급하면서 상승탄력이 한층 커진 모습
- 반면 KT와 KTF 가 합병하기까지는 정부정책 변화 등 전제조건이 많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분석도 등장...또한 양사가 합병하게 되면 그 동안 후발사업자 지위를 누리며 정부정책의 수혜를 받았던 KTF가 '정부규제'라는 새로운 불확실성에 휩쓸릴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

* 하나로-LG텔 주가 엇갈린다
- 하나로텔레콤은 강보합세 지속...주가를 움직이는 가장 큰 재료는 두루넷 인수 가능성과 와이브로 사업권 선정 가능성,SK텔레콤 피인수 가능성 등
- LG텔레콤은 약세로 돌아서는 분위기...와이브로 사업참여로 설비투자 리스크는 줄었지만 내년초로 다가온 번호 이동성제도가 주가에 걸림돌로 작용

* 현대상선(011200) ; 게버린 트레이딩 지분 추가
- 지난 2일부터 22일까지 현대상선 주식 169만8천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보고...이에 따라 현대상선 보유 지분이 5.77%에서 7.42%로 늘었으며 주식 보유 배경에 대해 '단순투자' 목적이라고 밝힘

* 고려아연(010130) ; '약달러' 전방위 수혜로 강세
- 아연등 비철금속 생산업체인 고려아연이 원화강세를 배경으로 강세...<>원재료 수입가격 하락 <>판매가격 상승 <>달러화표시부채에 의한 영업외이익 발생 등 3가지 프리미엄을 안고 있어 시장의 주목
- 전문가들은 고려아연이 내년부터는 인듐 동 등 신규사업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어서 실적개선의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

* 대우조선해양 換헤지덕에…
- 10월 순이익 287억원, 10월 매출액 3961억원, 영업이익 61억원, 경상이익은 408억원 기록...전년 동월 대비 매출액은 5.7%, 경상이익은 35.1% 증가
- 10월 실적이 개선된 주된 이유는 환율 변동을 대비한 환 헤지에 성공하면서 경상이익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영업외수익 중 환차익 약 200억원과 통화선도이익 170억원 발생

* 우리금융지주(053000) ; 3분기 누적순익 4268억
- 3분기중 2천5백2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작년 동기의 3천5백96억원보다 18.7% 증가한 수준
- 3분기중 영업이익은 1천2백60억원,충당금적립전이익은 7천8백60억원을 각각 기록

* 종근당(01630) ; 연일 52주 신고가 경신 ‥ 실적호전에 신약 임상시험까지
- 지난 3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1백86% 급증한 3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영업이익은 1백1억원으로 57% 늘었으며,경상이익도 3백31% 증가한 63억원

* 네오위즈(042420) ; 급등 `못말려`
- 증권사 전문가들은 최근 실적도 부진하고 실적개선도 기대하기 어려운 가운데 이 같은 급등현상에 대해 의아해 하는 분위기...삼성증권은 '매도'의견 제시

* LG텔레콤(032640) ; MP3분쟁 전격 타결..음악관련 단체와 합의
- 내년 6월 말까지 MP3파일을 가입자들에게 무료로 제공

* 포스코(005490) ; 대한해운 지분 2.17% 취득 결의
- 인수 금액은 대한해운 주식의 지난 22일 종가 3만6천300원으로 계산해 총 78억9천만원...대한해운과의 거래를 통해 올해 안에 주식 매입을 완료할 예정

* 태광실업 컨소시엄, 동해펄프(009580) 인수 우선협상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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