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카드는 내년 1월3일부터 연말까지 전회원을 대상으로 패밀리 레스토랑 이용시 최고 20%를 할인해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카우나빌, 삐에뜨르, 하워드 앤 마리오, 제이드가든, 베어마운틴등 5개 업체의 전국 21개 점포에서 제공된다. 베어마운틴에서는 즉석 무료 사진도제공된다. (서울=연합뉴스) 현영복기자 youngbo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