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단백질(세리신)을 주 성분으로 한 신제품 '헤르시나 S워터' 에센스와 아이크림을 내놨다. 피부에 바르는 순간 얇은 실크 보호막을 형성해 각질과 넓어진 모공 등으로 손상된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빙하생수, 로얄젤리도 함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