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양판점 전자랜드21은 3일 인천 희망 백화점의 5층에 희망점을 오픈한다. 개점 기념으로 5일까지 할인행사를 벌인다. 대우 20인치 TV가 9만9천원,동양 매직 토스터기가 1만4천5백원,하츠 다리미는 9천8백원에 일별 한정 판매된다. 또 방문 고객에게 참숯김치통,다리미판,락앤락 김치통을 선착순으로 무료 증정할 예정이며 믹서기를 1백원에 살 수 있는 추첨판매전도 진행된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