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목동점은 11일 지하2층 영시티에서 "월드 미니어처 모터쇼"를 열었다.


포르쉐 페라리 BMW 벤츠 등 세계적인 명차 미니어처들이 전시됐으며 개당 3만~10만원에 판매됐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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