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우유비누'를 리뉴얼해 다시 선보였다. 기존 제품에 벌꿀 성분을 추가해 보습효과를 높였다는 게 회사측 얘기다. 거품이 풍부해져 피부에 닿는 감촉이 한결 부드러우며 천연 호호바 오일과 모이스처 크림이 피부를 유연하게 가꿔준다고. 1백g 1개에 6백80원,5개들이 기획세트는 2천7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