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금리 인하 여파로 국민.우리은행에 이어 신한은행도 예금금리를 낮춘다. 신한은행은 오는 19일부터 1년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4.4%에서 4.3%로 0.1%포인트 내리는 등 예금금리를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기자 merciel@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