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중국 베이징지사는 사스(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 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베이징시 왕푸징 거리에서 지난 7일 마스크 1만개를 무료로 배포했다. 베이징=오광진 특파원 kj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