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용로 삼성코닝 사장은 1일 사스 확산에도 불구하고 중국 광둥성 현지공장을 지키고 있는 임직원들의 부인과 자녀 65명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로 초청,만찬을 함께 하며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