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뚜레쥬르가 미니 베이커리 빵 '테이블 브레드' 4가지를 내놓았다. 한 입에 쏙 들어가고 커피 우유 등 음료와 함께 하나의 접시에 담을 수 있을 만큼 작다. '카페 오레'는 에스프레소 커피와 빵이 조화를 이룬 맛을 내며 아몬드가 가미된 '헤이즐넛 롤'은 헤이즐넛 커피 향을 풍긴다. 하드롤 안에 통팥이 들어 있는 '통팥 하드롤'과 깨찰빵 후속 제품인 '치즈찰빵'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