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카콜라는 신제품 '체리맛 코크'를 알리기 위해 다음커뮤니케이션과 공동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벌이기로 했다. 양사는 △캐릭터를 이용한 티저(호기심 유발)광고 △체리코크의 캐릭터인 '체리짱'과 다음의 아바타를 이용한 마케팅 △초기화면을 이용한 브랜딩 광고 △다음 메신저를 이용한 이모티콘 서비스 등을 공동으로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