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도시 부산 도약'에 맞춰 영화마니아를 위한 인터넷 영화정보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개봉한 영화나 개봉 예정인 영화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영화시사회를 통해 마니아나 전문가들과 영화에 대한 느낌을 나누고 이들을 통해 마케팅과 흥행력 등을 미리 알아보는 역할도 하고 있다. 이밖에 인기를 끈 영화촬영 장소와 촬영하기 쉬운 장소를 소개하고 있으며 부산영화제 관련자료와 영화배경, 영화계 인사들과의 인터뷰 등을 담고 있다. (051)807-5020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