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www.hi.co.kr)은 20∼60세 근로소득자와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무보증 퍼스티 신용대출상품'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용도에 따라 최저 300만원에서 최고 2천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고 금리는 연8.3∼14.5%이며 홈페이지에서 대출가능금액과 이자율을 조회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chunj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