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관 삼성 일본담당 회장은 최근 크로아티아 정부로부터 주한크로아티아 명예영사로 위촉됐다. 현 회장은 크로아티아 리예카 항만 현대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양국 경제협력 및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장한 종근당 회장은 7일 오전 11시 경기도 시흥시 소래묘소에서 종근당 임직원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10주기 추도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