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이 3월 출범할 '킴벌리클라크 동북아시아 경영협력체'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협력체는 한국,일본,중국 등 동북아시아 6개국의 킴벌리클라크 투자회사 사장들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