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회장 유상옥)은 송운한(宋云漢.62)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송 부회장은 코리아나화장품 전무이사와 부사장을 거쳐 지난 99년 사장에취임했으며, 지난 97년 이후 코리아나화장품의 방문판매 유통 자회사인 아트피아화장품 사장을 함께 맡아왔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송 부회장은 그동안 무차입경영 등을 통해 경영 및재무 관리능력을 인정받았다"며 "송 부회장은 아트피아화장품 경영에 전념해 방문판매 시장에서의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신임 사장으로 외부 전문경영인을 영입할 것인지 아니면 사장을선임하지 않고 현 체제를 유지할 것인지는 3월 열릴 주주총회에서 결정될 것"이라고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정선기자 j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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