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향기용품 제조업체인 무병장수(대표 김남서)는 베개 방석 매트 등 침구류에 넣는 '한방향기환'을 내놓았다. 향 입자를 특수 코팅했기 때문에 기존 향기환과 달리 잘 부서지지 않고 향이 오래 간다고 회사측은 설명. 또 향 입자가 코를 통해 뇌로 전달되면 정서가 안정되고 긴장이 완화된다고. 현재 발명특허 출원 중이다. (02)538-7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