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수입업체인 아영주산은 들고 다니며 빨대로 빨아먹는 '까바와인'을 출시했다. 까바와인은 스페인 와인 전문업체 프레시넷의 대표 브랜드로 샴페인처럼 기포가 올라오는 발포주. 2백㎖짜리는 8천원,3백75㎖짜리는 1만1천5백원,7백50㎖짜리는 2만원. 알코올 도수는 11.5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