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이 운영하는 하나로클럽에서 21일 국내산 노지 참다래가 처음으로 출시됐다. 올해는 태풍의 영향으로 첫 출하량이 다소 감소했고 출하 시기도 지난해에 비해 일주일 정도 늦었다. 이번에 처음 출시된 참다래는 당도가 14도가 넘는 상품으로 작년에 비해 20% 정도 싸다. 90개들이 10kg이 2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