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국외지점 수익증가에 크게 기여한 현지 모범직원들을 대상으로 14일부터 19일까지 ‘국외 현지직원 본국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16개국 25개 국외점포에서 30명의 국외현지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본점 및 신갈 KEB 인화원에서 진행된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