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초롱 부사장을 지낸 김계환씨가 관광기념품 판매점인 (주)유창의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 부사장은 경희호텔전문대를 졸업하고 1974년 웨스틴조선호텔 식음료에서 호텔 업무를 시작해 경주조선호텔 총지배인을 맡는 등 98년까지 호텔업에 종사했다. -------------------------------------------------------------- 매주 월요일 발행하는 한국경제신문 여행섹션 투어라이프지면에 관광업계 종사자 여러분의 인물동정을 게재해 드립니다. 전화 7222-015, 팩스 7222-706 e메일 worldcom@worldp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