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손해보험은 5일 서울시 중구 중림동에 6백평 규모의 첨단 콜센터를 개설했다. 1백50명의 상담원을 수용할 수 있는 새 콜센터에서는 고객들이 원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