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가 운영하는 할인점 킴스클럽은 1일부터 15개 전점에서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장바구니(총 3만개)를 나눠준다고 밝혔다. 뉴코아 평촌점과 순천점 슈퍼매장, 킴스아울렛 평촌점에서도 장바구니를 준다. 회사측은 "장바구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z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