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23일부터 3백억원 한도로 '화인 골든크로스 1호 신탁'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주식에 50%까지 투자하다 수익률이 10%를 넘으면 안전한 국공채로 투자대상을 옮기는 전환형으로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