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라이프의 "이롬 황성주생식"은 2천억원대에 달하는 국내 생식시장의 약 40%를 점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생식브랜드이다. "이롬 황성주생식"은 대체의학전문가인 황성주 박사가 환자치료의 경험을 토대로 생채소나 통곡식을 날로 먹는 번거로움과 음식을 익혀 먹을 경우 생기는 영양손실이라는 단점을 보완해 첨단식품공학으로 제품화한 것. 올해 예상 매출액은 8백억원으로 생식시장의 1위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사대용이나 다이어트,질환치료 목적으로 생식시장 규모가 급성장하고 있지만 5년 전만하더라도 소비자들의 생식에 대한 인식은 거의 전무하다시피했다. 황성주생식은 이런 불모지를 개척하고 생식시장을 일궈낸 선두주자이다. 이롬라이프는 황성주생식을 시판하면서 TV출연과 신문.잡지 기고를 통해 생식의 전문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광고로 생식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나갔다. 또 소비자의 막연한 불안감을 없애고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건강설계사인 "헬스디자이너(Health Designer)"를 양성했다. 황성주생식은 좋은 원료만을 사용한다. 곡식류 채소류 버섯류 해조류와 유자 솔잎 유산균 효모 등 몸에 좋은 30여 가지 원료만을 엄선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강원도와 "친환경농수산물 생산과 공급에 관한 협정"을 체결해 우리땅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청정 농수산물을 공급받고 있다. 황성주생식은 매년 국제 암 면역요법 세미나와 친환경농수산물 생산현장 체험행사를 벌이고 있다. 어린이용 "이롬 황성주생식 자식사랑",다이어트용 "이롬 미인프로젝트"등 신제품을 내놓고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등 12개국에 수출,세계적인 생식업체로 발돋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