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삼성전기[09150]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에서 A1으로 상향 조정하고 회사채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한다고 17일밝혔다. 또 담배인삼공사[33780]의 회사채는 AAA로, CP는 A1으로 각각 신규 평가됐고 현대백화점[05440]의 회사채는 A+로 유지됐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chunj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