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신용카드는 자사 전속 광고모델인 김희선, 이병헌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18일 오후 위촉식을 가졌다. 두 모델은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과 신용질서 확립을 위한 각종 캠페인 등을 하게된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한 TV광고는 '마음으로 쓰는 카드' ,'나보다 우리를 생각하는 카드'라는 컨셉으로 제작돼 5월초부터 방영된다. (서울=연합뉴스) 주종국기자 satw@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