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기사, 공정한 보도, 믿을 수 있는 정보로 가장 신뢰받고 있는 한국경제신문이 올해도 결산공고 서비스에 나섭니다. 한경은 서울 본사와 지방 주요도시 영업소의 전문인력 1백여명으로'결산공고 태스크포스'를 구성,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한경은 2001년12월 결산법인의 신속하고 정확한 공고게재를 위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기업인들의 땀과 노력의 산물인 한해의 결산실적은 곧 기업의 훌륭한 PR자료가 되기도 합니다. 한경에 게재되는 결산공고는 그 신뢰성이 더욱 돋보여 가장 성공적인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한국경제신문은 양과 질 모든 측면에서 최고의 결산공고 게재실적을 올렸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을 아껴주신 기업체 임직원과 세무관련 종사자들의 도움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당부 드립니다. 전화 (02)392-3221∼2, 팩스 (02)392-4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