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수입업체인 (주)메트로라인이 슈퍼프리미엄급 위스키인 '블루 씰'을 들여온다. 이 위스키는 버버리 위스키를 내놓은 스코틀랜드의 번스튜어트사가 한국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18년산 정통 양주다. 스코틀랜드의 국가 상징색인 프러시언 블루에다 왕의 상징인 씰(옥쇄)을 조합한 제품명을 채택,고급 이미지를 냈다. 5백㎖ 한 병의 출고가는 2만7천5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