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석달 이내에 콜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살로먼스미스바니(SSB)는 14일 '주간 한국전망'에서 불확실성을 감안하더라도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앞으로 3개월 이내(내년 2월)에 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하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은은 12월 금통위에서 3.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10월중 산업생산지수,미국 테러 사태의 영향이 본격 나타나는 11월의 수출동향 등을 고려해 금리 수준을결정할 것이라고 SSB는 말했다.

또 이달 금통위 발표문안에 '경기 둔화' '경기 하락세' 등 용어가 없다는 점을 감안할때 이달중 금리 추가 인하도 없을 것이라고 SSB는 내다봤다.

SSB는 내년도 추가경정예산으로 재정 확대 정책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 경우 경제성장률이 4%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tsyang@yonhap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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