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최근 미국 뉴욕 맨하탄 컴프USA 매장에 초대형 디지털 가전 전문매장과 전시관을 개점했다.

14일 삼성전자는 컴프USA는 미국 전역에 220개 대형 판매망을 갖고 있는 유통 전문 매장이며 맨하탄 지점은 유동인구가 하루 평균 5만명이 넘어 브랜드 노출도를 높이는 동시에 디지털 제품의 매출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 매장에서 TFT-LCD모니터를 비롯 디지털TV, DVD플레이어, 디지털캠코더, MP3플레이어, 레이저프린터, CDMA 휴대전화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 입구에 설치한 삼성 디지털 전시관에는 세계 최대 63인치 PDP TV를 비롯, 24인치 LCD TV, 초소형 캠코더, PDA폰, 셋탑박스 등 앞으로 판매에 주력할 첨단 디지털 제품들을 선보일 방침이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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