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토털케어 화장품 브랜드 에치투오 플러스(H2O Plus)가 한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에치투오 플러스는 미국내 화장품 인지도 5위권 안에 드는 자연주의 브랜드. 이 회사는 최근 국내 백화점등에 5개 매장을 오픈,본격적인 화장품 판매활동에 들어갔다고 25일 발표했다. 에치투오 플러스는 현재 분당 삼성플라자,대전 갤러리아,대구백화점,부산 리베라백화점,현대 부평점에 매장을 열었으며 하반기중 대형 직영매장을 서울 압구정에 오픈할 예정이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