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자동차업계와 공동으로 추석연휴기간 동안 무상점검 및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고속도로 및 국도상의 주요 휴게소 등 1백13개 장소에서 9월29일부터 10월3일까지 실시한다. 휴즈 등 소모성부품은 무상으로 제공한다. [한국경제]